15일 오전 11시30분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본 와카야마(和歌山)현에서 현장 시찰을 마치고 연설을 시작하기 직전 폭발음이 발생했다. 사진은 해당 물체를 던진 남성이 체포되는 모습. 사진=연합뉴스

2023년 4월 15일,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와카야마에서 연설하기 직전 유세장에 한 남성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을 던졌습니다. 사건은 오전 11시 30분쯤 발생했고, 이후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다. 기시다 총리와 다른 참석자들은 무사했습니다. 이 사건은 아베 신조 전 총리가 2022년 7월 선거 운동 중 암살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. 경찰은 현재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정치 지도자들은 이번 공격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으로 비난했습니다

이런일이 또 발생 했네요 참 어지러운 세상입니다

일본인 들의 마음에 위로를 전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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